
영원아웃도어는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서채현 선수(23)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볼더 부문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서 선수는 아시안게임 2회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서 선수는 1일 일본 나고야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볼더 결선에서 70점을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3위에 올랐다. 앞서 치러진 준결선에서는 4개 과제를 모두 첫 시도에 완등(플래시)하며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콤바인(볼더+리드) 부문에서 은메달을 따냈던 서 선수는 주종목이 아닌 볼더 단일 부문에서도 입상하며 메달을 추가했다.앞서 메달을 수확한 이도현, 정지민 선수에 이어 서 선수까지 입상에 성공하면서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팀은 아시안게임 역대 최다 메달 기록 경신을 앞두고 있다. 서 선수와 이 선수는 이번 주말 주종목인 리드 부문에 출전해 추가 메달 사냥에 나선다.노스페이스는 지난 2010년부터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