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금메달 시상대의 문법 - 카메라를 향하거나, 팬을 향하거나[청계천 옆 사진관]

작성자 정보

  • 연애 작성

컨텐츠 정보

출처 안내 본문은 수집된 요약·발췌 수준입니다. 전문·저작물은 원 제공 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세요.

본문

3628718347_a84oyLp1_c253d7015e68c7c2ae956d9cec87ef0a4b5dc9c4.jpg금메달을 딴 선수가 메달과 인형을 들고 독자와 시청자를 향해 환하게 웃습니다. 경기가 끝나면 선수들은 옷을 갈아입고 시상대에 오릅니다. 동메달, 은메달, 금메달 순서로 VIP들이 메달을 걸어줍니다. 그리고 5~20미터쯤 떨어진 곳에서 카메라맨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금메달 사진은 세 가지가 만듭니다. 주최측이 금은동 위계에 맞춰 높이를 달리한 시상대, 그 앞에 배치된 카메라, 그리고 주인공인 선수가 스스로 만들어내는 표정입니다.예전의 메달 세리머니는 화려하지 않았습니다. 카메라 앞에 서 본 경험이 적은 선수도 많았을 테고, 움직임을 포착하는 카메라 기술도 지금 같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1936년 8월 독일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에서 금메달을 딴 손기정 선수의 시상대 사진을 떠올려 봅니다. 고개를 숙인 채 생각에 잠긴 듯한 표정입니다. 일장기 말소 사건이라는 이야기를 걷어내면 무척 정적인 사진입니다.그로부터 90년이 지난 2026년 가을, 일본에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압데이트 공지


후원 리스트


최근글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datanala youtube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