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2028년 총선의 주전장은 부산”이라며 “한강이 아니라 낙동강에서 큰 전장이 열리고 거기서 승리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김민석 대표는 이날 오전 부산 부산진구에서 열린 ‘청년과의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대한민국에 미래의 비전이 있느냐 없느냐, 그 희망이 있느냐 없느냐를 결정하는 주전장은 부산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그래서 미래 인재, 청년 인재들을 우리가 구름 같이 모아내고 설득하고 함께하고 교육하고 새로운 일을 만들어내는 것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또 “부산은 오늘부터 새로 시작이다”라며 “대한민국 미래의 주역이 돼야 하는 청년들이 딛고 있는 현재의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용수철 거점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이어 “전재수 시장에 대한 부산 청년층 지지가 높았다는 것은 그만큼 미래와 비전과 변화에 대한 기대가 높다는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김민석 대표는 이날 개헌 추진과 관련해 “이미 개헌의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