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1100도로에서 자전거를 타던 50대 남성이 버스와 충돌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5분경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1100도로에서 버스와 자전거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자전거를 타던 50대 남성이 다발성 골절을 입고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소방당국은 오전 9시 28분경 신고자와 통화하며 심폐소생술(CPR) 영상지도를 실시했다. 이후 오전 9시 46분경 현장에 도착해 응급처치를 한 뒤 오전 9시 58분경 심정지 상태의 남성을 병원으로 이송했다.경찰은 버스와 자전거가 충돌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