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PK 당원 100여명, 광주서 정청래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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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640718_Siwmhb0u_ba424a4d2713693bb558a1aafbe0fe14d59351e6.jpg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의 최대 승부처인 호남 경선을 일주일가량 앞두고 부산·경남(PK) 지역 당원들이 7일 광주를 찾아 정청래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정 후보가 2일 페이스북을 통해 “부울경, 충청 노사모들에게 부탁한다. 호남 지인들에게 전화해 주세요. 부탁한다”고 하는 등 지지를 호소하자 친노·친문 지지층이 화답에 나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부산·경남 지역 민주당 당원 100여 명은 이날 오후 광주 동구 전일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들은 회견에 앞서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행사장에 참석했다.이들은 발표한 ‘빛고을에 보내는 편지’라는 회견문에서 자신들을 “노무현 후보의 승리를 위해 ‘노사모’ 활동을 했던 원조 ‘친노(친 노무현)’이자 박근혜 정권의 탄핵과 문재인 정부의 출범을 위해 거리에서 싸웠던 ‘친문(친 문재인)’, 윤석열 정권의 무도한 탄압으로부터 이재명 당대표를 지켜내고, 기어이 이재명 정부를 탄생시킨, 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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