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걱정했는데…“다 이해하니 편하게 살아라” 아래층 이웃 손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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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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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문제로 이웃 간 갈등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어린 자녀를 키우는 이웃을 오히려 따뜻하게 배려한 아랫집 주민의 손편지가 공개돼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1일 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따뜻한 우리 아파트’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이래층에 사는 이웃에게 받은 손편지 사진이 게시됐다.공개된 사진에는 해당 아파트 706호 주민이 직접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편지가 담겼다. 작성자는 명절 인사와 함께 어린 자녀를 키우는 이웃에게 따뜻한 말을 건넸다. 작성자는 “아이들이 벌써 5살, 2살이라니 깜짝 놀랐다”며 “건강히 잘 키우신 것 같아 내 손주인 듯 반갑다”고 적었다.이어 “아래층 소음 때문에 신경까지 쓰면 얼마나 피곤하냐”며 “다 이해하니 편하게 살아라”고 했다. 그러면서 “나도 아이를 키웠고 손주도 키우고 있다”며 “아이들 건강하게 잘 키우시고 행복하시라”라고 덧붙였다.층간소음을 둘러싼 갈등과 분쟁이 끊이지 않는 상황에서 아래층 주민이 먼저 이해와 배려를 건넨 해당 사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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