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 축구가 4연속 금메달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대미를 장식했다. 양궁 이우석, 요트 최지운, 골프 김주형, 태권도 송다빈, 스포츠클라이밍의 서채현도 금메달을 추가한 한국 선수단은 폐막 전 마지막 ‘골든데이’에서 6개의 금메달을 수확했다.폐회식 전날인 3일 금메달 6개와 은메달 4개, 동메달 6개를 수확한 한국은 금메달 39개, 은메달 43개, 동메달 68개로 중국(금 169, 은 89, 동 83), 일본(금 83, 은 95, 동 91)에 이은 종합 3위를 유지했다. 사실상 목표로 했던 금메달 40개 이상은 달성하지 못했다.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대회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후반 16분 터진 엄지성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이겼다.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에서 3회 연속 금메달을 땄던 한국은 이번 대회까지 정상에 오르며 사상 최초의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4연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