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남자 축구 시상식에서 애국가 끝날 때까지 태극기 가장 높이 게양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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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347_OpzGMT7m_a3fc8b50f4f9991585491102e8e1b1357dac5b53.jpg시작부터 탈이 많았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폐회식을 앞두고도 논란을 계속 낳고 있다.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남자 축구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의 태극기가 애국가가 나오는 동안 제대로 게양되지 못했다.한국은 일본을 1-0으로 꺾고 아시안게임 최초로 남자 축구 4연패 기록을 세우고 시상대 가장 높은 자리에 섰다.선수들이 메달을 받고 애국가가 나오는 가운데 국기 게양대 가운데 있는 태극기가 제대로 올라가지 않았다.이를 지켜본 선수들도 게양대를 가리키며 웅성거렸다. 대회 관계자들도 당황해하는 모습이었다.결국 애국가가 끝날 때까지 태극기는 게양대 맨 위에 오르지 못했다. 관중석에 남아 시상식을 지켜보던 관중들도 야유를 보냈다.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개최국 일본은 크고 작은 논란을 끊임없이 유발했다. 대회 초반에는 콘데이너로 조성한 선수 숙소에서 불만이 나왔고 선수들의 이동 수단인 버스가 제때 오지 않거나 엉뚱한 곳으로 갔다.지난달 18일 남자 하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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