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장례식서 계속 휴대폰”…아내에 마음 돌아선 남편 ‘이혼’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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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347_GgkJDluF_7e6a0d52ff4df35879357e9fa9d37aa56b14c3b5.jpg어머니의 장례식장에서 아내가 조문객을 맞는 동안 계속 휴대폰을 보는 모습에 실망했다는 한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달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저희 어머니 장례식에서 아내가 한 행동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글쓴이 A씨는 “석 달 전에 어머니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장례를 치렀다”며 “정신없이 삼일장을 치르는 와중에 아내가 한 행동이 계속 마음에 걸린다”고 했다.A씨에 따르면 아내는 조문객이 올 때마다 상주 옆에 앉아 휴대폰을 보고 있었다. A씨는 “내가 옆에서 손님을 맞이하느라 정신없는데 아내는 계속 폰만 보고 있었다”며 “친척들이 몇 번 그런 아내를 이상하게 쳐다보는 것도 봤다”고 주장했다.A씨는 “장례가 끝난 뒤 그날 좀 서운했다고 이야기했더니 아내는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겠다며 오히려 화를 냈다”고 전했다.이어 A씨는 “아내는 원래 상가에서 다들 그렇게 폰도 보고 하는 것 아니냐고 하는데 나는 그게 일반적인 모습은 아니라고 생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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