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포항 북구 장성동의 한 상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나 약 13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29분쯤 포항 북구 장성동의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소방관 34명과 장비 13대 등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 5일 오전 2시 11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이 불로 음식점 일부와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 당국 추산 1300여 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음식점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포항=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