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北 언급’ 젤렌스키 “러시아, 北에 제트추진 기술 공유…포로 송환, 韓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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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347_hzL83tuC_d2d92179844cc61079defc6467812cb1f57edf73.jpg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가 북한에 제트추진 드론을 포함한 첨단 군사 기술을 이전·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또 논란이 된 북한군 포로 송환이 한국의 요청으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언급했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및 우크라이나 수스필네 방송 등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러시아의 대북 기술 이전 가능성에 대해 “그들(러시아)은 북한과 모든 기술을 공유하고 있다”고 답했다.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이 탄도미사일 등을 통해 러시아를 도왔기 때문에 그에 대한 대가로 기술 공유가 이뤄지고 있다고 본다”며 대북 기술 제공의 배경을 지목했다.이어 최근 우크라이나군이 생포한 뒤 한국으로 송환한 북한군 포로와 관련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한국 측이 북한 군인들을 넘겨달라고 요청했다”며 “한국 헌법에 따르면 그들 역시 한국인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재명 대통령이 포로 송환 관련 비공개 합의를 우크라이나가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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