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우크라엔 분노조절 장애, 北엔 분노조절 잘 해”…李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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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347_iN7cLx1v_beffbfc58a16d5d89d02431397d85f49c77c3a1b.jpg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유럽 국가들도 미국에 전시작전권(전작권)을 넘겼다며 이재명 정부의 전작권 조기 환수로 국가 안보가 위태로워질 것이라고 주장했다.장 대표는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이 지뢰를 매설해 우리 군인 발을 날렸는데 불의의 사고라며 찍소리도 못한다”며 “북한이 미사일 쏘고 자작 광대라고 조롱하는데도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기 바쁘다”고 지적했다. 이어 “거짓말쟁이란 소리는 듣기 싫으면서 자작 광대가 되는 건 괜찮은 모양이다. 우크라 대해선 분노조절장애, 북한 대해선 분노조절을 잘한다. 지금 국민과 국가의 위신을 떨어뜨리고 있는 건 바로 이 대통령 본인이다”라고 했다. 장 대표는 지뢰 폭발 사고 이후 정부의 대응 방식에도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대통령은 국군의날 기념사에서 군사적 긴장을 낮추기 위한 조치를 하겠다고 했다. 국군 통수권자가 이러고 있는데 군이 상응 조치를 제대로 할 수나 있겠나”라며 “정동영 통일장관은 대북확성기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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