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김치 수요 늘자, 유통 빅3 ‘고급 김치 대전’…해외수출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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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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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347_atBuQMJh_c0765deb629af934796f3a3bfe77f29793df6a60.jpg프리미엄 김치 시장을 둘러싼 유통 대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롯데그룹과 신세계그룹이 각각 호텔 계열사를 통해 김치 사업을 해온 데 이어 현대백화점도 자체 전통식품 브랜드를 앞세워 시장에 뛰어들었다. 김치를 사 먹는 소비자가 늘고 해외 수요도 해마다 커지자, 식재료 조달망과 판매 채널을 갖춘 유통 대기업들이 고급 김치를 새로운 먹거리로 키우는 모습이다.● 유통 ‘빅3’ 고급 김치 경쟁현대백화점은 이달 13일 자체 전통식품 브랜드 ‘명인명촌’을 통해 김치를 처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명인명촌은 전국 각지 장인들의 식품을 발굴해 판매하는 브랜드로, 이번 김치에는 천일염과 새우젓, 멸치액젓, 마늘, 고춧가루 등 기존에 거래해 온 장인들의 식재료를 사용했다. 제품은 배추김치와 열무김치, 오이소박이 등 일상김치 10종과 별미김치 2종으로 구성된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본점 식품관에서 먼저 판매한 뒤 무역센터점과 판교점 등 주요 점포로 판매처를 넓히고 해외 시장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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