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전대 오늘 제주-인천 경선… 최대 승부처 호남-서울 전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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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79_oLCZhScA_a44e62376212261fd9849b6d1211e7a79f75106f.jpg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2주 차 순회 경선이 다음 주 최대 승부처인 호남과 서울·경기 표심을 가늠할 전초전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8일 제주와 인천, 9일 강원과 대구·경북(TK) 순회 경선에서 발표될 권리당원 투표 결과에 따라 정청래 후보와 김민석 후보의 0.99%포인트 차 초접전 구도가 변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 또 당내에서는 제주와 인천이 각각 호남과 서울·경기 당심의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제주는 호남, 인천은 서울·경기 당심 가늠자민주당은 8일 제주와 인천, 9일 강원과 TK의 후보별 권리당원 득표율을 공개한다. 앞서 권리당원의 약 17%를 차지하는 1주 차 순회경선 지역인 충청과 부산·울산·경남(PK)에서 정 후보가 근소하게 앞선 가운데 권리당원의 약 11%를 차지하는 2주 차 지역에서 순위가 뒤바뀌거나 격차가 벌어질지 관심이다. 이 중 제주와 인천은 각각 권리당원의 3%, 4% 남짓이지만 3주 차 순회경선 지역인 호남과 서울·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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