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 신화 조작” 거론 한동훈에, 與 “모독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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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347_3IQ56HqD_610a99509d93c4c583c1ab31ba01f71a3316315b.jpg여야가 검찰청 폐지를 둘러싼 공방을 이어가는 가운데,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두고도 정면 충돌하는 양상이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노 전 대통령을 거론하며 “허구의 조작 신화를 20년 가까이 주입시켜 사법 시스템을 초토화시켜서 국민에게 막대한 고통을 줬다”며 여당을 비판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노 전 대통령의 죽음 앞에 선 17년의 애도를 조작으로 규정했다”며 맞받았다. 한 의원은 5일 페이스북에 “제가 비판하는 대상은 분명하다. 생전에는 실컷 욕하다가 사후에 ‘허구의 피해자 조작 신화’ 만들어 이용해 먹은 당신들”이라며 “거짓말을 만들어 이용해 먹은 민주당 정치세력 당신들 얘기인데 성역 노무현 얘기라고 왜곡하면서 비겁하게 뒤에 숨지 말라”고 밝혔다. 한 의원은 1일부터 노 전 대통령 일가의 뇌물수수 의혹을 거론하며, 여당이 검찰청 폐지를 위해 노 전 대통령을 활용했다는 주장을 펼쳤다. 이에 민주당 의원들은 노 전 대통령 일가의 뇌물수수 의혹을 다시 거론한 한 의원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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