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무극파의 근거없는 선동 번져” 김지용 반대 강경파에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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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347_VPn6SRmv_d6efc1c297299040603ce317c91d644f4b6d09da.jpg이재명 대통령이 5일 ‘검찰개혁’에 반발하는 범여권 강경파를 겨냥해 “무책임한 극단주의를 경계해야 한다”고 공개 경고하고 나섰다. 청와대가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장 지명을 발표한 이후에도 강경파의 반발이 거세지는 가운데 대통령의 인사권이 더는 위협받을 수 없다는 인식하에 직접 여론전에 나선 것이다. 하지만 강경파는 청와대 발표를 직접 비판하고 나서는 등 김 후보자에 대한 입장 차가 여권 내 세력 갈등을 재점화시키는 불씨가 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강경파 반발에 닷새간 게시물 7건 올린 李 대통령이 대통령은 김 후보자를 지명한 이달 1일을 기점으로 X(옛 트위터)에 검찰개혁 관련 글을 7건 올리면서 여론전에 나서고 있다. 이 대통령이 직접 나서 김 후보자 지명이 불가피함을 설명하고 있음에도 김 후보자를 ‘친윤(친윤석열) 검사’라고 낙인찍으며 반대하는 강경파에 더 이상 밀릴 수 없다는 취지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에 “검찰개혁은 국민을 위해 하는 것이지 특정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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