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벌가에 시집간 한 여성의 결혼생활이 공개됐다. 5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남성태 변호사는 재벌가 아들과 결혼한 한 여성의 사연을 전했다.남 변호사에 따르면 이 여성은 매일 시부모와 남편의 식사를 차렸지만 정작 자신은 함께 식사하지 못하고 옆에서 시중만 들어야 했다.집안일도 대부분 그의 몫이었다. 빨래는 세탁기를 사용하지 못하고 무조건 손빨래를 해야 했고, 집 안팎의 청소까지 혼자 도맡았다고 한다.남 변호사는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집에는 동물원까지 있었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재력가 집안과 결혼한 뒤 처가에서 각종 일을 맡았던 또 다른 사례도 소개됐다.박민호 탐정은 가난한 집안 출신의 검사가 재력가 집안의 딸과 결혼한 뒤 처가에서 여러 허드렛일을 맡았던 사연을 전했다.그는 장모가 사위를 과시하기 위해 친구들을 만날 때마다 운전기사 노릇을 시켰다고 설명했다.또 아내가 여러 이유로 남편을 괴롭혔고, 결국 남편이 바람을 피우게 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