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포구축제에 51만 명… 수산물·생태 콘텐츠로 방문객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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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347_zRZLgCQi_8b342eeb32db161835442ebdafde66f8cb8ba15b.jpg인천 남동구 ‘제26회 소래포구축제’에 사흘간 51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남동구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열린 축제의 방문객이 주최 측 추산 51만 명이라고 6일 밝혔다. 2024년 제24회 축제 때는 50만 명이 찾았다. 남동구가 주최하고 남동문화재단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해오름광장과 소래역사관, 장도포대터, 새우타워, 전통어시장 등 소래포구 관광벨트 일대에서 열렸다. 행사 총괄 대행은 주식회사 에스포컴퍼니가 맡았다. 축제 기간 수산물 음식 경연대회와 소래바다 퍼레이드, 만선 뮤지컬, 시민 밴드 페스티벌, 소래 예술인 콘서트 등이 이어졌다. 크라잉넛과 백지영의 축하공연과 해상 불꽃쇼도 펼쳐졌다.소래 지역의 갯벌과 소금 등 생태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어린이 갯벌·소금 놀이터와 보트 낚시, 전통연 만들기 등이다. 행사장에는 주민들이 직접 만든 어등 경관과 K-뷰티 특화공간, 지역 수산물 먹거리 부스가 들어섰다.남동구는 공연과 불꽃쇼가 열리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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