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목격자를 찾았던 9세 여아 뺑소니 사고의 피의자들이 검거된 가운데 피해 아동의 아버지가 사건 경과와 치료 상황을 전했다.지난 5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게시된 ‘[후기]저희 딸 치고 도망간 뺑소니범 좀 찾아주세요’라는 글에서 피해 아동의 아버지는 사고 이후 도움을 준 네티즌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아버지는 먼저 사고와 관련해 “태국 커뮤니티에서 이번 사고가 도주한 태국인들이 아니라 한국 사람이 치고 도망간 것을 피의자들이 도와줬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이어 “부딪히는 순간 저희 아들이 사건 현장을 목격했고 저희 딸도 그 오토바이가 쳤다고 분명히 진술했다”고 강조했다.피의자 검거 과정도 전했다. 아버지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담당 수사관으로부터 피의자를 검거했다는 연락을 받았다. 수사관은 피의자가 불법체류자 신분이며 당시 목포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또 해당 남성은 지난달 30일 마약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