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고 15분 걸으세요”…혈당 잡고 심혈관질환 26% 낮추는 ‘식후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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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79_Xt74jTqC_f2f478162e398dbb2a04133ea26f69524296b3a6.jpg밥을 먹은 직후 단 15분만 빠르게 걸어도 혈당이 치솟는 것을 막고 심혈관 질환 위험까지 낮출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6일 내과 전문의 김태균 원장의 유튜브 채널 ‘닥터딩요’에 따르면 하루 45분을 한 번에 걷는 것보다 식사 후 15분씩 나눠 걷는 ‘식후 걷기’가 당뇨 예방과 혈당 조절에 훨씬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연구 결과는 미국당뇨병학회(ADA) 등 세계 주요 지침에 ‘식후 걷기’와 ‘30분마다 앉은 자리에서 일어나기’ 권고로 이미 반영된 상태다.김 원장은 “예전에는 아무 때나 걸어도 운동만 하면 상관없다고 했는데, 식후에 걷는 게 엄청난 효과가 있다는 게 밝혀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루 45분을 한 번에 걷는 것보다 아침저녁으로 15분씩 나눠 걷는 게 훨씬 낫다는 사실이 두 개의 큰 연구에서 입증되면서 미국당뇨병학회 지침에 실리게 됐다”고 설명했다.식후 걷기의 강점은 시간 대비 효율이다. 그는 “매 끼니 식후 15분씩만 걸어도 주당 150분 중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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