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는 올해 국정감사 이틀 차에 접어드는 7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통일부, 국방부, 농림축산식품부, 중소벤처기업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대한 감사를 이어간다.이날 열리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체부 대상 국감에선 글로벌 K-팝 축제인 ‘패노메논’ 상표권을 JYP엔터테인먼트가 단독으로 출원해 논란이 인 것과 관련해 자진해 증인 출석 의사를 밝힌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에 대한 질의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박 위원장은 전날(6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참고인이 아니라 위증 처벌 가능성이 있는 증인으로 나와야 ‘공익 추구가 진짜 목적’이라는 진심을 믿어주실 것이라 생각했다”며 국감 출석을 예고했다.국민의힘은 최근 박 위원장의 ‘무보수’ 발언에 대해서도 공세를 펼 것으로 보인다. 박 위원장은 지난 8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 대중문화교류위원장직과 관련해 “상근을 하면 돈을 받는 것이고 많은 걸 받는데 저는 그걸(상근) 못한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