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 사우디 공항 등 본토 공습…현대차 진출 라빅도 피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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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156_yQpd1uje_ee4af3d524a46fecbdcee970aa214f8a34a49297.jpg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사우디아라비아의 공항과 정유시설 등을 겨냥한 미사일·드론 공격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 기업들이 진출한 홍해 연안 도시 라빅의 정유시설도 공격 대상이 됐지만 현재까지 한국인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6일(현지 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사우디 민간항공청은 예멘 국경과 가까운 자잔의 킹압둘라 빈 압둘아지즈 국제공항과 나지란 국제공항이 공격을 받아 3명이 다치고 시설 일부가 파손됐다고 밝혔다. 당국은 피해 규모를 조사하는 한편 공항 안전 확보 조치에 나섰다.후티는 전날 탄도·순항미사일과 드론을 동원해 사우디 전역의 공항과 석유시설, 군사시설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야히야 사리 후티 대변인은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과 라빅의 아람코 정유시설, 아브하 공항과 하미스 무샤이트 공군기지 등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라빅 정유시설에서는 화재가 발생했다고 주장했지만 사우디 측이 구체적인 피해를 모두 확인한 것은 아니다.이번 공격은 사우디가 지원하는 예멘 정부군이 홍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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