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요일인 7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져 쌀쌀하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까지 크게 벌어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특히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강원도 일부 지역에는 한파 특보가 발효되고, 강원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일부 강원내륙·산지와 경북 북동 산지에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3~14도, 낮 최고기온은 21~25도로 예보됐다.주요 도시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2도 △춘천 5도 △강릉 11도 △대전 10도 △대구 11도 △전주 11도 △광주 11도 △부산 14도 △제주 18도다.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3도 △춘천 22도 △강릉 21도 △대전 23도 △대구 24도 △전주 24도 △광주 25도 △부산 25도 △제주 24도로 예상된다.새벽부터 오전 사이 강원내륙·산지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