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동아 김예지 기자] 국내 셀프 포토 스튜디오 ‘포토이즘(Photoism)’의 운영사인 주식회사 서북(이하 서북)이 오프라인 공간과 콘텐츠, 커머스를 결합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도약한다. 글로벌 지식재산권(IP) 네트워크와 포토이즘·스내피즘·와쿠와쿠 등 오프라인 거점을 축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IP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고부가가치 수익 구조 구축엔터테인먼트 및 콘텐츠 산업에서 IP의 가치는 일회성 소비를 넘어 팬덤이 직접 참여하고 소장할 수 있는 N차 창작물 형태로 확장될 때 극대화된다. 서북은 이러한 IP 시장을 조기에 선점해 고부가가치 수익 구조를 구축했다. 포토이즘을 통한 누적 IP 협업 건수는 4500건을 넘어섰으며, 전체 매출 중 IP 관련 비중은 올해 1반기 기준 57%에 달한다.특히 특정 아티스트나 캐릭터의 흥행 여부에 회사 실적이 좌우되는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IP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집중하고 있다. 실제로 서북의 전체 IP 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