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은 7일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5차 발사가 성공적으로 이뤄진 것과 관련해 “정부가 누리호 발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한 성과”라며 “향후 발사 주기를 더욱 당겨 위성체 기술 발전에 박차를 가해 달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집무실에서 비서실장, 정책실장, AI미래기획수석과 함께 누리호 5차 발사 장면을 실시간으로 시청했다고 김성완 청와대 대변인이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이 대통령은 누리호의 발사를 기다리며 이해민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에게 발사 준비 및 진행 상황, 탑재 위성의 종류와 기능에 대해 물었다. 이에 이 수석은 “이번 발사는 정부가 민간에게 기술을 대폭 이전해 민간 발사체 시장에 진출할 기반을 마련하고 최초의 군집 위성 발사로 발사체의 신뢰성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청와대에 따르면, 1년에 1회씩 발사를 할 수 있어야 된다는 이 대통령의 방침에 따라 정부가 누리호의 발사 횟수를 대폭 확대했다. 당초 2021년부터 내년까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