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처장 “女수험생 뾰족구두 소음”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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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156_KdEqIlOh_dad31a975153d70a3738a8c1e308e187254b20f2.jpg7일 인사혁신처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을 대상으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인사혁신처의 공무원 면접 복장 간소화 등 정책의 실효성이 도마에 올랐다. 인사혁신처는 지난달 10일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에 ‘면접시험 복장 안내’를 공고하고 이달부터 국가공무원 면접시험에서 정장 착용을 지양하고 깔끔한 평상복을 권장하기로 했다. 정장을 입고 온 면접 응시자에게는 구두 소음 방지를 위해 덧신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코미디 같은 발상”이라며 “공무원 준비생 입장에서는 옷을 더 사야 하느냐는 불만만 나온다”고 지적했다.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은 이러한 비판에 대해 “여성 수험생들이 풀 메이크업을 하고 정장을 입고 뾰족구두를 신고 오는데, (시험장은) 카펫이나 소음 방지 대책이 있는 곳이 아니다”라며 “평상복으로 오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게 된다”고 답했다. 그러자 조국혁신당 정춘생 의원은 “여성 수험생이 풀 메이크업을 하고 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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