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자의 사談진談/송은석]AI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작성자 정보

  • 연애 작성

컨텐츠 정보

출처 안내 본문은 수집된 요약·발췌 수준입니다. 전문·저작물은 원 제공 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세요.

본문

3628718156_7aTriIEK_af90749f732663832b765f8a4864f4ac93d4e9e3.jpg3월 미국 새너제이에서 엔비디아의 연례 개발자 회의 ‘GTC 2026’이 열렸다.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의 기조연설이 끝나자 국내 언론은 엔비디아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그룹과의 협력 소식을 앞다퉈 전했다. 이날 관심이 반도체와 자율주행에 쏠리는 동안, 30년 차 게이머인 기자의 눈에 들어온 것은 엔비디아가 공개한 차세대 게임 그래픽 기술 ‘DLSS 5’였다. 요즘 게임 캐릭터는 실제 배우를 스캔해 만들 만큼 정교하다. 그런데 막상 게임에서는 찰흙 인형처럼 보일 때가 있다. 주된 이유 중 하나는 빛이다. 사람의 피부는 빛을 표면에서 튕겨내기만 하지 않는다. 일부는 살갗 속으로 스며들었다가 번져 나온다. 손전등을 손가락에 대면 붉게 비치는 것도, 역광에서 찍은 인물사진에서 귀가 발갛게 물드는 것도 그래서다. 하지만 게임은 초당 수십 장의 화면을 그려야 해 이런 복잡한 빛을 그대로 재현하기 어렵다. DLSS 5는 여기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끌어들였다. 피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압데이트 공지


후원 리스트


최근글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datanala youtube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