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우디 아라비아가 이끄는 예멘지원군이 예멘 전역의 후티군 군사 목표물을 대상으로 종합 군사작전을 펴서 무려 82곳을 파괴했다고 7일(현지시간 ) 발표했다. 이는 예멘의 후티 반군이 사우디 아라비아 국내의 민간인과 민간 시설들을 전 날 폭격한 데 대한 보복 공격이라고 사우디 군은 밝혔다. 사우디 연합군의 투르키 알 말리키 대변인은 이 날 소셜미디어 X에 올린 글에서 이번의 대규모 작전으로 사다 주, 호데이다 주, 알-자우프 주, 마리브 주 일대를 모두 타격했다고 발표했다. 공격 목표물 가운데에는 탄도 미사일 발사와 관련된 위협적인 장소들도 포함되었다. 사다 주의 산악 지대에 있는 미사일 저장소를 포함, 후티군의 사령부와 군 통제 센터, 통신 시스템, 미사일저장고와 무기고들, 후티군의 집결장소 여러 곳도 공격했다고 알 말리키 대변인은 설명했다. 그는 이번 군사 작전이 후티군이 사우디 아라비아 국내의 민간 시설을 목표로 공격을 한 데 대해서 보복공격을 한 것임을 명백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