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살인’ 이은해, 구치소서 우표 걸고 도박하다 징벌방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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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살인’ 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이은해가 구치소 내부에서 우표를 판돈으로 걸고 도박을 하다가 적발돼 징벌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교정시설 내에서 우표가 현금처럼 유통되며 불법 도박과 수발 대가로 쓰이는 실태가 드러나면서 교정당국의 관리 부실에 대한 지적이 나오고 있다.이은해는 지난해 금치 9일의 징벌 처분을 받았다. 이은해는 A4 용지로 만든 카드를 사용했고, 도박 판돈으로는 ‘우표’를 걸었다.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네티즌 사이에서는 “도박도 하고 살만하다는 것 아니냐” “반성하지 않는 모습”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다만 이 같은 일이 교도소 내에서 처음 있는 일은 아니라고 한다. 교도소와 구치소 등 교정시설 내에서 우표를 카지노 칩처럼 활용해 도박을 하다가 적발된 수용자는 최근 4년간 1000명을 넘어섰다. 하루 판돈이 우표 25만원어치에 달하거나, 도박으로 100만원을 잃은 수용자도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우표가 도박 판돈을 넘어 교도소 내부의 대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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