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민금융진흥원이 운영하는 애플리케이션(앱)의 기능을 전면 개편했다. 금융상품 조회 단계가 축소되고 110여개의 상품을 한 번에 볼 수 있게 됐다.서민금융진흥원은 8일 서민·취약계층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종합 플랫폼 ‘서민금융 잇다’ 모바일 앱의 금융상품 조회·비교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으로 금융상품 조회 단계가 기존 3단계에서 2단계로 줄었다. 그동안은 제1·2금융권 상품과 정책서민금융상품을 각각 따로 조회해야 했지만, 이제는 첫 단계에서 67개 금융회사의 110개 상품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사용자 환경·경험(UI·UX)도 한층 직관적으로 바뀌었다. 제휴 금융회사명과 브랜드 이미지(BI) 화면 구성을 통일하고, 중도상환수수료와 계좌 개설 필요 여부 등 상품 선택의 기준이 되는 세부 정보도 확대해 제공한다.조회 절차가 간소화되면서 상품 조회 시간은 기존보다 약 30% 줄었다. 최대 1분가량 단축돼 이용자가 맞춤형 상품을 더 빠르게 탐색하고 비교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