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복정역세권 복합개발사업’ 금융주선 마쳐…2조2800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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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156_aVLeqovw_fbc1c05c3c020412d6e776731c280e66bfbed26e.png신한은행이 복정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의 자금 조달을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자금 조달 규모는 총 2조2800억 원이다. 신한은행은 최근 서울역 봉래3지구 업무시설 개발사업의 금융 주선을 마치는 등 대형 개발사업에 대한 금융 주선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신한은행은 복정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의 1차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1조9000억 원, 2차 본 PF 대출 3800억 원의 금융 주선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교통 요충지인 복정역 일대에 주거·업무·상업시설을 만드는 대규모 개발사업이다. 연면적 50만 평 규모의 업무복합클러스터가 들어설 예정이다.신한은행은 현대건설과 2023년 7월 복정역세권 복합개발사업 공모사업 컨소시엄에 대표 재무적 투자자(FI)로 참여했다. 이후 금융 주선 기관으로서 사업성 검토부터 금융 구조 설계, 금융기관 모집, 자금 조달까지 금융 주선 업무의 전반을 책임졌다.가장 이목을 끄는 장소는 사업부지 복합2블록에 들어설 예정인 HMG퓨처컴플렉스다. 인공지능(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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