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회수 계약서 공개한 배현진, 무단 복제 책임 규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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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156_JimUtAYK_7d323999a5990c9433cb33f5bc134e12de09c9d3.jpg더불어민주당은 K팝 축제 ‘페노메논’과 관련한 계약서를 국정감사 자리에서 공개한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을 향해 “반칙 국감을 규탄한다”며 “무단 복제의 책임을 끝까지 규명하겠다”고 8일 밝혔다.민주당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배현진 의원이 보관이 허용되지 않은 비공개 글로벌 K팝 축제 ‘패노매논’ 계약서를 국감장 스크린에 버젓이 띄웠다”며 이 같이 비판했다. 이 원내대변인에 따르면 해당 계약서는 지난달 11일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직원이 배 의원실에 열람시키고 복사를 허용한 문서다. 그는 “검토 뒤에는 직원이 원본과 복사본을 모두 회수했다”며 “무단 복제 말고는 설명되지 않는다. 공무원 신뢰를 악용한 기망”이라고 비판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다른 문체위원들은 비밀유지를 이유로 계약서를 받지 못했고 문체위원장조차 보지 못했다”며 “모두가 지킨 절차를 배 의원만 무시하고 짓밟았다”고 했다. 그는 “국정감사권은 정부를 감시하라고 국민이 맡긴 권한이다. 속임수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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