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 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8일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멤버들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팬들과 만나 데뷔 10주년을 축하하는 행사를 갖는다. 8일 K팝 업계에 따르면 제니, 로제, 지수, 리사 등 블랙핑크 네 멤버는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팬 이벤트 ‘미트 앤드 그리트(Meet&Greet)’에 참석해 팬덤 ‘블링크’를 만난다. 앞서 일부 멤버의 해외 일정 등으로 10주년 당일 완전체 참석 여부에 대한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네 멤버 모두 일정을 조율해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로 했다. 네 멤버는 현재 각기 다른 레이블과 소속사에 몸담고 있다. 행사가 열리는 국립중앙박물관은 블랙핑크가 올해 2월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 발매 당시 청음회를 개최하고 주요 유물 음성 도슨트로 참여한 곳이다. 이번 팬 이벤트의 참석 인원은 사전 추첨을 통한 40명이다. 이 때문에 블링크 사이에서는 10주년이라는 상징적 성격에 비해 이벤트의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