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보석이 고향인 나주에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9일 나주시에 따르면 나주시 반남면 출신인 정 씨는 전날 오후 ‘2026 나주영산강축제’ 주무대에서 윤병태 나주시장에게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정 씨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작된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기부에 참여하고 있다.나주영산강축제 홍보대사로도 3년째 활동하며 고향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시는 축제 현장에서 진행한 이번 기부가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윤병태 나주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고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는 44%, 2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한다.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광주=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