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노사연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를 투여했으나 별다른 식욕 억제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8일 유튜브 채널 ‘35살 노사연’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노사연과 방송인 유병권, 유튜버 구름약사(박하늘)가 출연해 임신과 건강, 다이어트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이날 노사연은 구름약사에게 최근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체중 감량 주사제 ‘마운자로’와 ‘위고비’를 언급하며 본인의 다이어트 잔혹사를 언급했다. 그는 “살면서 50㎏대 체중을 가져본 적이 없다. 자는 사이에 스쳐 지나간 것 같다”고 말하며 좌중을 폭소케 했다.이어 노사연은 주변 몰래 비만 치료제를 처방받아 투여했던 일화를 전했다. 그는 “비밀로 얘기하는데 마운자로를 2번 맞았다”며 주사를 맞고도 체중이나 식탐에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고 밝혔다. 함께 출연한 유병권이 “투여 후에도 빵을 먹지 않았느냐”고 지적하자, 노사연은 “빵이 아주 잘 들어갔다. 식욕이 떨어진다고 들었는데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