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복되는 업무 실수로 후배 직원에게 인사하는 방식이 달라졌다가 직장 내 괴롭힘으로 신고당할 위기에 처했다는 한 직장인의 사연이 전해졌다.최근 직장인 커뮤니티 리멤버에는 ‘저를 직장 내 괴롭힘으로 고소할 거래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글을 작성한 직장인 A씨는 30명 남짓한 회사에서 평소 동료들에게 먼저 인사하고 친절하게 대하는 편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러던 중 입사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후배와 함께 업무를 맡으면서 갈등이 생겼다고 밝혔다.A씨에 따르면 해당 후배는 업무 과정에서 비슷한 실수를 반복했다. A씨는 작업을 마친 뒤 검토해 달라고 한 달 넘게 당부했지만 같은 문제가 이어졌고, 결국 작업을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는 상황도 발생했다고 설명했다.이후 A씨는 “다른 동료들에게는 웃으며 인사했지만 해당 후배에게는 목례만 하는 정도로 태도가 달라졌다”며 “인사를 건너뛴 적은 없으며 후배가 말을 걸면 대답했다”고 주장했다.A씨는 이후 후배가 자신에게 따돌림을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