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 대행 “한동훈 딸 스펙 의혹, 재수사 배제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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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399_NfDIQY3k_63c47f1e2a8f1f2cb70d1c9fe53cf59583dd0591.jpg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12일 여권이 재수사를 주장하고 있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 딸의 ‘허위 스펙’ 의혹과 관련해 “새로운 사실관계가 드러난다면 재수사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사건에 대해 재고발이 이뤄지면 전면 재수사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검토하겠다”고 답했다.김 직무대행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이 경찰의 부실 수사 의혹을 제기하며 전면 재수사에 대한 입장을 묻자 이같이 답했다. 김 직무대행은 “법과 원칙에 따른 절차대로 했다고 생각하지만, 새로운 사실관계가 드러난다면 재수사 여부도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겠다”고 말했다.윤 의원은 “수사가 1년 8개월 걸렸는데, 통상적으로 고발한 사람만 조사하는 경찰이 있느냐”고 따져 물었고, 김 직무대행은 “일상적이지는 않다”고 답했다. 윤 의원이 “고발한 사람만 여섯 번 부르고 피고발인 조사는 서면조사 한 번으로 그쳤다”며 “(당시) 법무부 장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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