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탈수 경고등… “소금보다 물 한 잔이 생명 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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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34052_5GQouIBO_6a9e37fc9a72ab1d2bff0e6bc0b53583cd73dd44.jpg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온열질환과 탈수 위험이 커지고 있다. 특히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자는 더위로 혈압과 혈당이 평소보다 크게 변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탈수는 단순히 갈증을 유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지럼증과 낙상, 심뇌혈관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전문가들은 폭염 속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 탈수를 예방하고, 몸이 보내는 이상 신호를 놓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폭염 속 고혈압 환자, 최대 적은 탈수9일 의료계에 따르면 폭염 속에서 고혈압 환자가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탈수다.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면 혈압이 떨어지고 뇌로 가는 혈류가 감소해 어지럼증이나 의식 저하가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앉았다가 갑자기 일어나거나 누운 상태에서 일어설 때 기립성 저혈압이 발생해 쓰러질 위험이 커지고, 낙상으로 이어지면 큰 사고로 번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땀을 많이 흘리면 염분도 함께 많이 보충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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