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바이오 ‘페이스템’, 대만 의료기기 허가 획득…3년간 매출 50억 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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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399_KlLA9hUT_e1a905e1bf968e2e512eef6331da03c1386f9088.png시지바이오가 칼슘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CaHA) 기반 필러 ‘페이스템(FACETEM)’의 대만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획득하고 현지 시장 확대에 나선다. 현지 파트너가 보유한 500여 개 의료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향후 3년간 누적 공급매출 50억 원 이상을 달성한다는 목표다.시지바이오는 지난 5월 6일 대만 식품의약품청(TFDA)으로부터 페이스템의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페이스템은 국내에서 ‘디클래시 CaHA(DCLASSY CaHA)’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는 필러 제품이다. 이번에 허가받은 사용 목적은 심층 진피 및 피하 연조직의 보충이다.대만 진출은 2024년 홍콩 HTDK Holding과 체결한 대만 지역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현지 인허가와 유통·판매는 HTDK의 대만 유통 파트너인 인덱스 인터내셔널(INDEX International)이 담당한다.인덱스 인터내셔널은 대만 내 500개 이상의 의료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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