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전역 슈퍼마켓 해킹, 냉동고 최고 80도까지 올라 500여곳 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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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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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399_pGyP8fBz_b21cf3cf2a38f41a9fe3759c1aa6480d2ca2f9ad.jpg프랑스 남서부 지롱드주 그라디냥에서 앵테르 마르셰 슈퍼마켓을 운영하는 샤를 드종 씨는 12일 트럭 한 대 분량의 냉동식품을 폐기했다. 11일 밤 그의 슈퍼마켓 냉장 및 냉동 설비가 사이버 공격을 받아 관련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 드종 씨 슈퍼마켓의 냉동고와 냉장실 온도가 섭씨 50도까지 올라갔다. 열기에 화재가 난 줄 알고 자동 스프링클러까지 작동해 창고도 물에 잠겼다. 그는 프랑스 일간 르몽드에 “사이버 공격이 11일 오후 11시경부터 시작됐는데 오늘(12일) 오전 4시에야 피해 사실을 알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슈퍼마켓에서는 냉동고 온도가 섭씨 80도까지 치솟은 곳도 있다”고 덧붙였다.● 佛 주요 슈퍼마켓 ‘마비’파리 검찰청은 12일 프랑스 전역에서 이 같은 사이버 공격이 발생해 대형 슈퍼마켓 체인 수백 개 점포가 피해를 봤다고 밝혔다. 르몽드 등에 따르면 앵테르마르셰 계열 약 300개, 코오페라티브U 약 100개, 카르푸 약 80개, 모노프리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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