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덥고 습한 여름철에는 무좀이 발생하기 쉽다. 제대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법과 주의사항 등을 알아야 한다.9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에 따르면 무좀은 곰팡이균이 원인이 되는 피부질환으로, 무덥고 습한 여름철에 증상이 더 심해지거나 다른 부위로 번질 수 있다.무좀은 ‘표재성 진균증’이라고도 불리며 고온다습한 기후, 작업 환경, 땀, 영양불량, 감염자와의 접촉 등을 통해 감염되거나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 목욕탕, 수영장 등에서 무좀 환자에게서 떨어져 나온 피부 껍질, 발톱 부스러기 등을 통해 감염되며 주로 수건이나 실내화 등 접촉을 통해 감염된다.무좀 원인균은 발생의 60%를 차지하는 ‘트리코피톤 루브룸’과 20%를 차지하는 ‘트리코피톤 멘타그로피테스’ 등이 있으며 발생 부위와 환자의 나이 등에 따라 원인균은 다를 수 있다.무좀은 발가락, 발바닥, 손톱, 옆구리, 사타구니 주변 등에 발생할 수 있으며, 손발톱 무좀과 발무좀이 전체 무좀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