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인재 우대하는 중국…기술 경쟁력은 보상 설계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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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영인학회는 우리나라 대·중·소기업과 스타트업, 경영·경제·법학·공학자들의 지적 교류를 이끌며 동반 성장하도록 돕습니다. 학계와 기업 주요 관계자 대상으로 매년 각종 산학 연구회를 열고 학술지를 발간하며 교육과 자문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IT동아는 한국경영인학회와 기고를 통해 학계, 주요 기업 인사들의 경험과 혜안을 전달합니다.지난 몇 달 사이 동아시아 반도체 업계에서는 보상을 둘러싸고 다양한 장면이 나왔다. 7월 27일 중국 상하이에서는 창신메모리(CXMT)가 커촹반(科创板)에 상장한 직후, 주가가 공모가의 다섯 배가 넘는 50위안(약 9990원)대로 뛰었다. 이들의 시가 총액은 한 때 3조 위안(약 599조 원)을 넘어 1위에 등극하기도 했다. 이 때 중국 언론은 시가 총액이 아니라 사람을 주목했다. 투자설명서에 이름을 올린 핵심 인력 13명의 지분 가치가 1억 위안(약 199억 원)을 넘었다는 소식도 실었다.한편, TSMC 본사가 있는 대만 신주(新竹)에서는 엔지니어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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