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오 기업 씨젠 임직원들이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을 통해 네팔 대홍수 피해 아동과 주민을 위한 긴급구호 성금 582만 원을 기부했다.14일 초록우산에 따르면 전날 초록우산과 씨젠은 중구 어린이재단빌딩에서 성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성금은 씨젠 임직원들이 자발적인 모금활동으로 마련했다. 초록우산은 해당 성금을 현지에서 진행 중인 긴급구호 활동에 활용해 홍수 피해를 입은 네팔 아동과 주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할 예정이다.앞서 초록우산은 지난 8월 네팔 대홍수 발생 직후 긴급구호팀을 파견했다. 현지 기관·파트너와 피해 상황을 점검하며 긴급구호품과 임시 거처, 심리·정서 회복 등을 지원해 왔다. 캠페인으로 모인 국내 기업과 개인의 성금을 바탕으로 아동과 이재민을 위한 맞춤형 구호 활동도 넓혀가고 있다.씨젠 관계자는 “네팔에서 발생한 홍수와 산사태로 큰 피해를 입은 현지 주민들에게 도움을 전하고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했다”며 “이번 기부가 피해 지역의 아동과 주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