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폭염 꺾였나…서울 열대야 17일만에 끝, 밤 최저 24.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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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34052_IEoAiUyp_43b3de398567f7e1ec6e75d18a2168d8e670c74e.jpg주말 새 더위가 한풀 꺾이며 서울은 17일 만에 열대야에서 벗어났다. 전국의 폭염중대경보가 모두 해제된 가운데 동해안에는 비가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8일 오후 6시~9일 오전 9시 서울의 밤 최저기온이 24.5도까지 떨어졌다. 서쪽 지역을 뜨겁게 달구던 동풍이 약해지며 밤사이 열기가 식었기 때문이다. 한반도를 덮은 ‘이중 고기압’의 중심이 북서쪽으로 이동하며 구름이 끼고 일부 지역엔 비가 내리며 기온이 내려가고 있다.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전국 곳곳에 발령됐던 폭염중대경보는 7일 모두 해제됐다.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폭염경보와 주의보도 모두 해제된 상황이다. 기압계가 바뀌며 동해안 지역에는 10일까지 최대 6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강원과 경북 동해안 및 산지에 20~60mm, 경남 내륙에는 5~40mm가 예보됐다. 비가 내리지 않는 지역에도 구름이 끼며 낮 동안 일사량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동해안을 제외하고는 아직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40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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