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개국 육상인 대구로…세계마스터즈대회 2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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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34052_0srcGSQ2_d274e4250f3675685a45d9a5fa6f86d58baa0894.jpg추경호 대구시장이 ‘2026 대구 세계마스터즈 육상 경기대회’ 개막을 앞두고 경기장과 선수 편의시설, 폭염 대응 체계 등 막바지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대구시는 106개국에서 선수와 동반인 1만1225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대회인 만큼 안전한 경기 운영과 함께 관광·문화 프로그램을 연계해 세계 육상인들의 축제로 치른다는 계획이다.추 시장은 6일 대구스타디움과 대회 조직위원회를 찾아 개회식 안전과 교통·주차 관리, 폭염 대응 등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주 경기장과 웰컴센터, 경기용 기구 장비실을 차례로 둘러보고 관람객 동선과 주차장 관리 상태도 확인했다.특히 폭염 등 기상 상황에 따라 경기 운영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대응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동식 계측기와 광파 측정기 등 국제 기준에 맞춰 마련한 경기 장비의 관리 상태도 살폈다. 선수 등록과 관광 안내를 담당하는 웰컴센터에서는 국내외 선수와 동반 가족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신속하고 정확한 안내 체계를 갖출 것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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