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군의 이란 공습 준비 상황을 취재해 보도한 언론과 취재원을 겨냥해 총살을 언급했다.더힐,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 시간) 애리조나주 불헤드시티에서 열린 중간선거 유세에서 “어떤 파렴치한 놈들(some sleazebag)이 정보를 유출했다. 그들은 감옥에 가고 총살당해야 한다(go to jail and be shot). 평생 감옥에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우리가 미주리에서 12시7분에 출발한다는 정보가 유출됐고, 그 내용이 뉴욕타임스(NYT)와 CNN에 보도됐다. 그들은 우리의 출발과 도착 시간을 흘렸다”며 “그러면서 해당 작전이 이틀간 연기될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그러면서 “나는 정보 유출자들은 총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예전에는 정보 유출자들을 총살하곤 했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언론을 겨냥해서도 “그들도 정보 유출자만큼 나쁘다(bad as a leaker). 허위정보를 유출(보도)하면 그들도 정보 유출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