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알복지재단이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공익활동 임팩트 어워드’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어워드는 사회문제 해결과 공동체 변화에 기여한 공익활동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사업 규모보다 실제 변화와 성과의 지속 가능성, 다른 지역과 기관으로의 확산 가능성 등을 평가한다. 총 68건의 공익활동 사례가 접수됐으며, 31건이 우수 공익활동으로 선정됐다.밀알복지재단은 시청각 장애아동 맞춤형 교육사업 ‘더+FEEL’의 성과를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해당 사업은 만 18세 미만의 시청각 장애아동, 차지 증후군, 어셔증후군 등의 아동에게 특화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아동의 감각 특성과 발달 수준을 고려해 일대일 교육을 제공하며, 시청각 장애아동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사회 제도권에 안정적으로 편입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밀알복지재단은 맞춤형 교육과 함께 촉감 교육 매뉴얼 개발 및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3월에는 시청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