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비치발리볼 선수 신지은이 해변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 가운데 과거 비키니 착용을 둘러싼 악성 댓글로 고통받았던 사연도 재조명됐다.지난 14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더 앤서에 따르면 신지은은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해변에서 비치발리볼 경기복인 비키니를 입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지은은 해 질 녘 노을이 물드는 은은한 하늘을 배경으로 비키니 차림에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가슴까지 내려오는 굵은 웨이브 진 긴 머리와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앞머리가 청순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 신지은은 해변에 서서 배구공을 가슴에 품은 채 석양을 바라보고 있다. 코트 위에서 보여준 강렬하고 역동적인 모습과 달리 차분하고 몽환적인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사진을 본 일본 팬들은 “분위기가 정말 강렬하다”, “포토북을 빨리 내달라”, “정말 매력적이다”, “영화 같은 분위기다”, “항상 응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