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너무 덥다면 ‘이 자리’로”…에어컨 가장 시원한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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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1031_kTbcE4gX_3a5ce8ee9036cada776b0331b1ba08b3bd3df2a2.jpg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인 대중교통인 지하철은 같은 열차 내에서도 냉기 흐름에 따라 온도 차이가 발생한다.더위를 많이 탄다면 객실 양쪽 끝으로 자리를 옮기는 것이 지하철을 시원하게 이용하는 방법이다.10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하철 객실은 냉기 흐름 특성상 양쪽 끝으로 갈수록 온도가 낮아 시원하고 객실 중앙부는 온도가 높다.더위를 많이 타는 경우 객실 가운데를 피해 양 끝쪽에 자리를 잡아야 냉방 효과를 더 크게 느낄 수 있다는 의미다.반대로 에어컨 바람에 추위를 많이 느끼는 승객은 일반칸보다 1도 높게 운영하는 약냉방칸을 이용할 수 있다.약냉방칸은 △1·3·4호선 4·7번째 칸 △5·6·7호선 4·5번째 칸 △8호선 3·4번째 칸이다. 2호선은 높은 혼잡도로 별도의 약냉방칸을 운영하지 않는다.서울 지하철 냉난방 민원은 지난 7월 기준 열차 내 ‘덥다’는 불만은 8만 888건, ‘춥다’는 민원은 2779건으로 집계됐다.작년 7월(덥다 10만 8314건 ·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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