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두 번째 이혼 당시 결핵 투병…침대서 한 발짝도 못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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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4448_ls13emYf_20b56b4529badc9d7eb74b998442387553ec890b.jpg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결핵 투병을 고백했다.11일 유튜브 콘텐츠 ‘하늘빛 향기’에는 이지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영상에서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 후 홀로 두 아이를 키우면서 건강이 안 좋아졌다고 밝혔다.그는 “아이들이 어렸을 때, 두 번째 이혼할 때 가장 많이 아팠다”며 “인간의 방법으로는 답이 없더라”고 말했다.이어 “두 번째 이혼을 앞두고 이렇게 해보려고 하고 저렇게도 해보려고 했는데 하나님이 저를 멈추게 하더라. 그러다 공황장애가 왔다. 요즘 결핵이 흔하지 않은데 결핵이란 병이 같이 왔다”고 털어놨다.이지현은 “완전 생활이 무너졌다. 침대에서 한 발짝도 걸어 나올 수가 없었다”며 “결핵 치료가 많이 힘들다. 항암만큼은 아니지만 약이 너무 독해서 몸도 안 되고 마음도 집 밖으로 나가면 큰일 날 거 같았다. 거의 1년을 집 안에서 아이들 밥만 해먹이며 지냈다”고 말했다.그는 “아이들이 조금 컸다고 생각해서 미용을 시작했는데 아이들은 엄마의 손을 필요로 한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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